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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럴줄 알았죠

작성자 최****(ip:)

작성일 2020-01-08

조회 266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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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달지않은 과자의 아귀채와 구운쥐포를 간식으로 먹은지가 몇년이 된 것 같습니다.

꽤 오랫동안 사무실에서 우물우물 거리며 잘 애용했어요.


그러다 신상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달지않은 과자로 달려왔는데..

아니나 다를까!!! 완전 취향저격입니다 ㅠㅠㅠㅠ

입안에서 우물우물 씹을때는 달달하고 매콤한 맛이 취향 저격이고

먹고난 뒤에는 살짝 알싸한 매운맛이 남는데 이 역시 정말 뒤끝까지 맛있다는 느낌이에요.


집에서 맛보고 나서 구운쥐포와 함께 통에 예쁘게 담아서 사무실로 가져왔습니다.

제 스트레스는 구운 아귀스틱과 함께 매콤하게 저세상으로 날아가버리길!!

첨부파일 KakaoTalk_20200108_082943385_01.jpg , KakaoTalk_20200108_082943385_02.jpg , KakaoTalk_20200108_082943385_03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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